요코야마 치카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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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아이돌. 아이돌이 돼서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 같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데, 그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건 마법소녀다. 데뷔 후 무대의상을 입은 모습을 본인은 마법소녀 "러블리 치카"라고 말하고 있다. 마법 주문을 생각하거나 변신 씬의 춤을 생각하는 등 아이돌 일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일인 만큼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쓰고 놀고 있다고 읽는다.

이치하라 니나, 류자키 카오루와 함께 데레마스에서 가장 어린 9살 아이돌이며, 그 중 생일이 제일 느린 아이마스 시리즈 최연소 아이돌이며, 키도 가장 작다. 다만 나이대에 걸맞게 얼굴이 동그랗게 그려지는 니나, 카오루와 달리 턱이 뾰족하고 볼살도 없는 편인데다 꽤나 늘씬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일러스트상으로는 셋 중 가장 성숙해 보인다. 되려 셋 중에서 생일이 가장 빠른 니나가 가장 어려 보이는 편.

여름 이벤트에서는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모래성을 쌓고 놀기 시작. 새로운 복장은 마법소녀 "슈퍼 러블리 치카"... 정의의 마법소녀답게 악역인 레이나에게서 공주인 코하루를 지켜주려고 한다.

2012년 말에 핼러윈 가챠로 재등장했다. 새로운 변신스틱을 들고 이번에도 열심히 새로운 포즈를 연구하고 있다고 쓰고 놀고 있다고 읽는다. 노래로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또 "슈퍼 러블리 치카"로 변신...

신데렐라 극장에서는 별 생각없이 키타 히나코가 빨대를 꽂아 마시던 음료수의 반대쪽 빨대를 마셔서 나만의 왕자님 망상을 하던 히나코가 매의 눈빛을 빛내기 시작했다.

사토 신과 머리 색도 같은데다 트윈테일[3], 게다가 마법소녀 지향이라 이쪽이 훨씬 순수하지만 같이 놓고 보면 꽤 볼만하다. 이때문에 치카는 슈가하트 동생 내지는 딸내미라 오해받는다 카더라.

그 외에 외모가 옆동네의 하코자키 세리카와 닮았다는 말도 있다. 이미 같은 성의 아이돌이 속해있기도 하다.

2. 작품별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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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데렐라 걸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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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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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스테에 본인의 카드가 나오기 전부터 후쿠야마 마이의 1컷 극장에 간접 등장했는데, 외발자전거를 잘 탄다는 마이의 특기를 듣고는 외줄타기용 줄 위에서 외발자전거 묘기를 보여주는 마이의 모습을 상상하자 마이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태클을 건다. 이후 사기사와 후미카의 1컷 극장에도 딸기 케이크를 보고 왁자지껄하는 아이돌들 중 하나로 깜짝출연. 그리고 마침내 11월 9일 패치에서 노말 카드가 추가되었다. 본인의 커뮤를 보면 어린아이답게 상당히 순수한 동기로 아이돌계에 들어왔음을 알 수 있다.
• 데레스테 1컷 극장은 동인작가인 히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나오 와 함께 마법소녀의 변신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소문은 "일요일 아침엔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난다".

2.3. 신데렐라 걸즈 U14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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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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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에 레이나, 히카루와 함께 등장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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